(짤은 킬머랑 크리스??맞나..여튼 뱃맨 3-_-)
요즘 연애밸에 싸이코 여자 알아보는 법이있길래 봤는데.
내가 존나 찔려서 기분나쁘다.
1번질문 중국인구가 몇명일까?에 나는
...음...한 몇천억만명?(.....)
나도 말하고 내가 뭐랫는지 모르겠다.
천억만명은 도데체 몇명이야!!!
2번은 컴퓨터에서 삭제한 파일복원하는법
이건 껌임 ㅇㅇ
근데 질문이 뭔가 어정쩡해서 걍 삭제한거인지 아님 영구삭제인지 .....(...)
3. 사상에서 영도까지 몇키로?
.......... 사상이랑 영도가 어디냐;;;
미안하지만 난 서울 지하철역은 다외워도 거긴 모름 뿌우..
++++
솔까말 1번은 여자들이 대부분 안다고해도
3번은 좀 알기 어렵지않나요?
사회랑 국사랑 지리시간에 뜬눈으로 부릅 하고 공부한 여자(다소과장)라던지
차한대가지고 전국쏘다니는 여자면 알겠다만-_-
나같이 차없고 서울안떠나는 토박이 학생이 알게뭐야...
저런걸로 사람평가한다는게 좀 기분나쁘더라구요...
아래써있는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도 이상함을 못느낀다'에 대한것은 좀 공감했지만.
저도 중학생시절엔 좀 그런애였거든요?
말없고 .. 횡설수설하고
그건 진짜 싸이코일수도있지만
그저 수줍고 ... 아니면 너무 흥분했거나
혹은 예상치못한 헤프닝에 당황해서 그러는걸수도있어요....
중학교때 제가 갈색 렌즈를 끼고간적이있는데
제가 진짜 말없었거든요;;
사실 별로 말거는 애도없고 걍조용히 암생각안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애가
"너 왜 갈색렌즈끼고온거야?"
라고 하길래
저도 모르게
"눈이 나빠서.."
라고 대답을-_-;
아니 ...맞죠..눈나빠서 렌즈낀거..
근데 또 그 여자애는 제가 워낙 말없고 그러니까 그게 또 이상하게 들렸나...
점점 애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던거 같더라구요.
한번 그런거 경험해보고 저런글을읽으니까 기분이 참 안좋은게..
여튼 그런걸로 여자 병신 취급하지맙시다.
그냥 ... 가치관이 좀 틀린걸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좀더 덧붙이자면
지지난달까지 제가 좀 패닉상태라
이글루나 블로그 글쓸때 진짜 좆 병신같이썼는데
예를 들면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겹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바 짱 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말야 ㅋㅋㅋㅋㅋ 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졸라 ㅋ를 붙어대면서 정줄놓고...
생각해보면 졸라 부끄러워지는....lllora;;;
오프라인이던 온라인이던... 뭐 그 순간 그사람 상황이 말이 아니어서 대답이 헛나오거나 할수도있으니까..
진짜 ..쉽게 사람 대하고 결정하고 하지맙시다....네?
이상끗
정리해보면
나는 중국인구 잘 모르고 컴텨 복원은 알지만 사상에서 영도가는건 모른다.
그럼 나 병신? 이상한 여자인가?
요런 뻘글은 얼마안가 정리됩니다 ㅎㅎ...
++
(사진 더있길래... 아.. 미묘하게 귀엽네요 ㅠㅠㅠ 윽 디비디 사고싶다!)
(마지막으로 전 얘 한쪽 귀걸이만 한게 너무 싫드라;;
귀엽게 생기긴했는데;;...음...)